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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살아남기/러시아 생활정보

  • 러시아 유학생/교환학생 정착 지원 프로그램(USIM/은행카드)

    2023.10.31 by 유목민 임씨

  • 상트페테르부르크 주간 소식(10월 넷째 주)

    2023.10.23 by 유목민 임씨

  • 러시아 병원(больница и.м. СП боткина) 입원기 2

    2023.10.20 by 유목민 임씨

  • 상트페테르부르크 주간 소식(10월 셋째 주)

    2023.10.16 by 유목민 임씨

  • 러시아 병원(больница и.м. СП боткина) 입원기 1

    2023.10.16 by 유목민 임씨

  • 장염, 러시아 병원(Клиника) 에서 치료받기

    2023.10.14 by 유목민 임씨

  • 상트페테르부르크 주간 소식(10월 둘째 주)

    2023.10.10 by 유목민 임씨

  • 2023년 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관 대한민국 국경일 행사

    2023.10.04 by 유목민 임씨

러시아 유학생/교환학생 정착 지원 프로그램(USIM/은행카드)

안녕하십니까,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 총학생회입니다! 여러분들, 현재 학생회에서는 새로 러시아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및 교환학생 정착을 보다 쉽게 하고자 이에 해한 정보들을 주기적으로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다들 처음 러시아에 오셨을 때 어떤 통신사를 써야할지 또는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는 은행이 제일 괜찮은지 고민하지 않으셨나요?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 총학생회가 이 고민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추가적으로 건의할 사항이나 필요한 도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총학생회에서는 주기적으로 유학생 및 교환학생들의 정착을 위한 정보들을 포스팅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학생회 인스타그램 : spb_koreanstudents 학생회 이메일 : spbkoreanstudents@gmail..

러시아 살아남기/러시아 생활정보 2023. 10. 31. 07:36

상트페테르부르크 주간 소식(10월 넷째 주)

안녕하십니까,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 학생회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10월 4주차 상트페테르부르크 주간 소식지 입니다! 저번주에 급격하게 날이 추워진 만큼 많은 독감이 주된 전달거리가 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전환 겸 가까운 공원으로 가서 피크닉을 즐기시는게 어떨까요?🍁 추가적으로 소식지 관련해서 제보사항 및 건의 사항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DM 혹은 학생회 이메일로 언제든지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생회 인스타그램: spb_koreanstudents 학생회 이메일: spbkoreanstudents@gmail.com -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 학생회 일동 올림 담당: 이왕근

러시아 살아남기/러시아 생활정보 2023. 10. 23. 22:43

러시아 병원(больница и.м. СП боткина) 입원기 2

러시아 병원의 입원 후 퇴원절차에 대한 게시물을 작성하려고 한다. 병원에서의 일상은 엄청 따분했는데 입원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갑자기 입원을 하게 되어서 갈아입을 옷, 치약, 칫솔 등 아무것도 없었다. 나중에 친구에게 부탁해서 속옷이나 샴푸 등 기본적인 생필품을 받을 수 있었다. 병실은 3인실이었는데 병실에 처음 들어갔을 때 니콜라이라는 할아버지와 미하일이라는 20~30대로 보이는 청년이 있었다. 서로서로 많은 말을 주고받지는 않았지만 식사 때면 서로 인사를 하며 맛있게 먹으라고 했다. 보통 아침은 9시, 점심은 2시, 저녁은 5시에 주었는데 매 끼마다 빵 두 조각을 주었고 점심 때는 음식을 조금 더 주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다. 더 달라고 하면 조금 더 주는 정도. 병원인지라 맵고 짠 음식을 제공할 수..

러시아 살아남기/러시아 생활정보 2023. 10. 20. 00:22

상트페테르부르크 주간 소식(10월 셋째 주)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 spb_koreanstudents

러시아 살아남기/러시아 생활정보 2023. 10. 16. 23:13

러시아 병원(больница и.м. СП боткина) 입원기 1

며칠 전에 Клиника에 가는 게시글을 올렸었다. 약을 먹으며 치료가 진행 중이었는데 갑자기 혈변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약을 먹기 전보다는 속이 괜찮아서 별로 크게 개의치 않고 다시 클리닉에 가는 날 의사 선생님한테 이 사실을 말했다. 클리닉은 한국으로 치면 동네 내과 정도로, 큰 수술을 못 한다. 의사쌤은 더 큰 병원에 가야 한다며 구급차를 부르고 구급대원 분들에게 상황을 설명해 주셨다. 혈변이 나온 적이 없어서 놀라긴 했지만 정신은 멀쩡했고 움직이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 그래도 패혈증에 걸리는 건 무서우니까 입원에 동의하고 병원으로 이동했다.작년에 코로나에 걸려 고생한 적이 있는데 그때와는 다른 병원으로 왔다. 진료실에서 우선 서류(여권, 거주등록증, 이민카드, 보험 서류 등을 보여주고) 의사 선생님..

러시아 살아남기/러시아 생활정보 2023. 10. 16. 00:53

장염, 러시아 병원(Клиника) 에서 치료받기

4일 전부터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했고, 으레 해왔던 것처럼 병원 따위는 생각하지 않았다. 설사 몇 번 한다고 죽기야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심지어는 배가 너무 아파서 밤에 3~4번 깨서 화장실에 가기도 했다. 실제로 20~30분에 한 번씩 화장실에 들락날락거렸다. 내일이면 나아지겠지라고 기대하며 3일이 흘렀을 때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겠다 싶어 설사로 계속 변기에 앉아있으니 똥X는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고 더 지체하면 뒤질 것 같아서 한국어 수업도 취소하고 병원에 갔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을 지도에서 찾아보니 СМ-Клиника라는 병원이 나왔다. 이미 때는 늦은 오후라 이미 병원 문을 닫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각 지점마다 전문적으로 다루는 ..

러시아 살아남기/러시아 생활정보 2023. 10. 14. 05:11

상트페테르부르크 주간 소식(10월 둘째 주)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 spb_koreanstudents

러시아 살아남기/러시아 생활정보 2023. 10. 10. 07:27

2023년 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관 대한민국 국경일 행사

상트학생회 일원으로 영사관 국경일 행사에 초대되었다. 행사는 넵스키대로에 있는 코란시아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2층에 올라가니 오신 귀빈들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소와 한국 전통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었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의 영사관분들, 한인사회의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고 학생회로서 여기에 참석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대한민국 국가가 울려 퍼지고 총영사님의 감사의 말씀 후에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다음으로는 THE BEAUTIFUL LINE이라는 제목의 패션쇼가 있었다. 중간에 총영사님이 한복을 입고 등장하기도 하셨다. 다양한 종류의 한식도 많이 제공되었다. 배가 고팠어서 배가 터지도록 많이 먹었다. 코로나 때문에 몇 년 간 행사를 진행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와서야 진행된..

러시아 살아남기/러시아 생활정보 2023. 10. 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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